뉴스 사진
#무섬마을

무섬마을은 강의 안쪽으로 넓게 펼쳐져 있는 모래톱 위에 한 떨기 꽃잎처럼 앉아 있어 흔히 ‘연화부수형’이라고 한다.

ⓒ김종길2010.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길의 미식가이자 인문여행자. 여행 에세이 <지리산 암자 기행>, <남도여행법> 등 출간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