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선율로의 초대
태안군 고남면의 마을밴드 '혼수상태'의 공연 모습. 어둠이 내려앉은 공연장에 잔잔하게 울려퍼지는 그들의 음악은 마을사랑의 마음까지 담겨져 있다.
ⓒ김동이201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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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