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역 플랫폼 역사의 현장.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는 순간을 상상하니까 가슴이 짜릿했습니다. 지금까지 진정한 반성을 하지 않는 일본을 다시 생각하게 하더군요.
ⓒ조종안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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