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1일 관훈언론상 수상 소식을 보도한 <연합뉴스> 인터넷판. "'北 김정일, 3남 정은 후계자 지명' 최초 보도로 27회 관훈언론상을 수상한 연합뉴스 북한부 최선영 부장대우"라고 소개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냉탕과 온탕을 오갑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