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중
곧 이을 공연 봉사 때문에 억스스튜디오에서 연습이 한창이다. 이들은 직업도 갖가지 여서 저녁에 시간내어 연습하기 쉽지 않지만, 기꺼이 즐기면서 연습을 한다. 그래서 '아주락'은 본인부터 즐거운 밴드다.
ⓒ송상호201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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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서 목사질 하다가 재미없어 교회를 접고, 이젠 세상과 우주를 상대로 목회하는 목사로 산다. 안성 더아모의집 목사인 나는 삶과 책을 통해 목회를 한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문명패러독스],[모든 종교는 구라다], [학교시대는 끝났다],[우리아이절대교회보내지마라],[예수의 콤플렉스],[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녀독립만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