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ayalice)

일러스트: 김욱환

(좌) 악플러들은 특정인을 향해 마음대로 버튼을 누르며 즐거워하지만
(우) 갇힌 채, 자신의 손가락 장난에 당하는 것은 결국 그 자신이다.

ⓒ김욱환2010.10.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