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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숙

말과 말사이' 공연 중 '껍데기를 잡은 손' 동작.

인간의 소통을 소재로 만든 '말고 말사이' 무용공연. 여소진씨는 "연극적인 요소인 대사를 외워가며 공연을 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였다.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하며 껍데기(사람)을 밟고 지나가고 있는 모습.

ⓒ김용한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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