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울 겨울 등 사계절을 의미하는 조각품 '살품이춤'. 무거운 재질의 조각품이지만 색을 가미해 부드럽고 유연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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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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