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온양 주민들이 양지바른 곳에 모여 김장에 쓸 고추를 다듬고 있다. 이들은 동 이름이 바뀌는 줄도 몰랐으며, 아직도 ‘온주동’이라는 이름을 더 친근하게 사용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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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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