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행 후반부를 책임졌던 명사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5회차 방송인 김미화, 6회차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 7회차 오지여행가 도용복, 8회차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김동이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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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