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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기농대회

야4당 경기도당 위원장과 도의원들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팔당유기농업의 역사와 성과를 자랑하며 팔당 농민들과 함께 2011년 세계유기농대회를 유치해 경기도를 한국 유기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언한 김문수 지사가 이제 와서 국책사업을 핑계로 팔당 농민들을 쫓아내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질타했다.

ⓒ뉴스윈201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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