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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욱 (taeuk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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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일, 범도민대책위가 해군기지 입지 재선성 과정이 실패로 끝난 것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장면이다. 범대위는 "어느 마을도 해군기지 유치를 희망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들어난 만큼 해군기지는 원점에서 재검토되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제주의소리> 이승록201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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