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인권단체연석회의 주최로 열린 '안전한 G20을 위해 위험해지는 인권' 토론회에서 박석진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가 '차별과 낙인을 통해 본 G20' 주제로 발제하고 있다.
ⓒ유성호2010.11.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