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폐기물처리장 설치사업 총괄을 해오던 한국원자력연구소 부설 원자력환경관리센터가 안면도 지역 주민들 중 유치찬성자를 확대 꾀하기 위해 은밀히 유치작업을 벌여온 사실이 1992년 5월 16일 현대장 여관 사건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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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거 빼고는 다 잘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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