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민주노동당 경남도당 위원장(왼쪽)과 이봉수 국민참여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낙동강사업권 회수에 반대하며 8일 경남 밀양시 하남읍 명례리 소재 낙동강사업 15공구 현장 사무소 앞에서 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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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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