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9일 밤 회의장소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앞에 방호벽으로 사용될 녹색 펜스가 설치되었다. 펜스 뒤쪽으로 코엑스 건물 정면에 내걸린 대형 'G20정상회의' 홍보 현수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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