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G20 정상회의 행사장 코엑스 인근에 위치한 한 남성대중사우나가 G20 관련해 4일부터 12일까지 경찰대기장소로 일반인의 출입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붙여놓고 있다.
ⓒ유성호20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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