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10일 국회 긴급현안질문에서 "공직윤리지원관실이 지난해부터 '디가우저'(하드디스크 영구파괴 장비)로 수십만건의 사찰 문건을 삭제했으며,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그 존재를 알고도 묵인,은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왼쪽은 황희철 법무부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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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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