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lsr)

시인 강민 세 번째 시집 <미로에서>

시인 강민이 펴낸 세 번째 시집 <미로에서>에는 지난 1930년대부터 2010년에 이르는 80년에 걸친 우리 역사가 뚜벅뚜벅 걸어와 분칠 덕지덕지한 우리들 가슴을 바늘처럼 콕콕 찌른다.

ⓒ이종찬2010.11.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