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충북교육청에서 민노당 후원교사 징계위원회가 열렸을 때, 동료교사 뿐 아니라 담임을 맡은 학급의 학부모들도 같이 와서 부당징계에 항의하였습니다. 특히 민선교육감이 왜 교과부의 지시에 따르냐며 교육자치를 지켰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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