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앵강다숲마을
남해군 신전리의 앵강다숲마을입니다. 파도를 막기 위해 만든 방조림, 농업용수로 쓰기 위해 만든 연못인 둠벙, 간만의 차이를 이용해서 고기를 잡는, 구석기 시대부터 만들었던 석방렴(물 위의 초승달 모양)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자연과 공존하는 문화가 한 눈에 들어옵니다.
ⓒ장용창2010.11.1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