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균형성장'을 지향하는 새 글로벌 경제질서를 결정할 서울 G20(주요20개국)정상회의가 12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 됐다. 사진 왼쪽부터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 후진타오 중국 주석.
ⓒ연합뉴스2010.11.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