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완료. 방에서 화장실로, 부엌으로, 그 어디로든 무엇에 걸려 넘어질 걱정 없이 직통이 가능하게 되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사는 것이 일이고 공부인, 공부가 일이고 사는 것이 되는,이 황홀한 경지는 누가 내게 선물하는 정원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우주의 일부분이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