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이 갖은 양념이 들어간 김치고 우측은 남은 양념으로 담은 김치다. 김치통이 똑같아 나중에 익혀 먹기 위해 초록색 배춧잎으로 표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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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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