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 참석한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윤증현 기재부 장관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소득세 최고세율은 현행대로 유지하되, 법인세는 인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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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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