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도미를 치료하기 위해 권력자의 물욕을 이겨내고 자신의 사랑을 지켜낸 도미부인의 재회 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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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기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용기를 얻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로 이곳의 권력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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