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작가가 2008년 로마국립미술원에서 이태리어로 발표한 '겸재 정선의 진경산수화' 연구논문 표지이다. 한지위에 검정 글씨로 '겸재' 빨강 글씨로 '정선'이라는 한자체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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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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