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2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선거에 개입한 의혹을 받아왔던 경기도청 공무원과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이 1일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 사진은 경기도시공사 사장 등이 지난해 9월 경기도시공사 예산 6050만원을 들여 특정 언론사를 통해 제작 배포한 김문수 경기지사의 핵심 선거공약인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홍보책자.
ⓒ김한영201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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