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정연수

정연수 노조위원장

정위원장은 “김상돈 전사장 재임 시절 조합원들에게 청렴을 강요하며, 뒤로는 행선안내기 비리, PSD 공사 비리, 상가 비리, 광고비 부당 집행 등의 비리를 저질렀다”면서 “금호동 패밀리, 독수리 5남매 같은 사조직 들이 지하철 경영을 유린했다”고 비난했다.

ⓒ김철관2010.12.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