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전사장 시절 강요했던 청렴서약서와 임직원 행동강령을 정연수 노조위원장과 4개 지부장이 나와 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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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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