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gommiri)

현대차비정규지회의 점거파업이 23일 차로 접어든 7일. 현대차 사측이 울산 현대자동차 제1공장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동원해 조립하는 모습을 비정규지회 조합원이 바라보고 있다.

ⓒ노동과세계 이명익2010.12.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