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되는 '그랜저 검사'
건설업자에게 사건 청탁을 받고 대가로 그랜저 승용차와 현금 등 4천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뢰)로 구속된 정모 전 부장검사(현 변호사)가 7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201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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