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11년 새해맞이 행사를 없앴으며, 탐방로는 1월 1일 새벽 5시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최근 폭설로 눈이 쌓인 연하천대피소 부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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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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