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아이들 도시락 뺏는 대통령도 우리에겐 필요없습니다.
권력의 개인 국회의원들 뿐만 아니라, 배고픈 아이들 도시락 값 뺏어다가 자기 탐욕을 채우는 대통령도 더 이상 우리에게 필요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읽는? 성경엔 분명히 가난한자를 돌아보는 것이 참으로 신을 섬기는 예배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건만.... 이장로님은 힘없는 서민들을 더 궁지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한게레신문20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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