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곰 '꼬마'는 돌아갔지만 지리산 반달곰은 지리산 종주에 나섰다.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을 호소하기 위해서다. 사진은 지난 11월 6일 지리산 성삼재에서 열린 '케이블카 없는 지리산 선포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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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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