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시장이 16일 GM대우 부평공장 정문을 방문해 비정규직 해고 노동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고광식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 부본부장, 송영길 시장, 신현창 GM대우차비정규직지회 지회장. 송 시장은 이날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을 만나 비정규직 문제 등을 논의했다.
ⓒ한만송201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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