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통일글짓기 대회에서 수상한 어린이들이 평통위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금방 무슨 일인가 벌어질 것 같은 요즘의 분위기에서 쏟아져 나온 '평화통일'이라는 단어는 남다르게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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