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 요청이 나오자 관중석에 숨어 있던 친숙한 얼굴 하나가 불쑥 등장한다. 바로 영화배우 정인기 씨. 마을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청중들과 함께 부를 '개구쟁이'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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