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김화성

김화성 꽃밥

이 책에 실린 글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동아일보에 ‘김화성 전문기자의 아하 이 맛’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됐던 기사내용을 젓가락으로 집고, 숟가락으로 가득 떠먹은 것이다.

ⓒ이종찬2010.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