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노숙자의 삶

크리스마스 시기의 독일 거리 풍경

경기침체는 풍요로운 독일도 비켜가지 못했다. 깨진 부분을 테이프로 붙인 입풍금을 불며 한 푼 적선을 길가는 행인들에게 호소하고 있는 독일판 노숙자(옵다크로제)

ⓒ조영삼2010.1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