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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eboo0)

구령대 위까지 그늘막 공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은 운동장에 전체 아이들을 세워놓고 교사가 구령대 위에 올라가 지휘하는 일은 1년에 몇 번 되지 않습니다. 또 아이들을 땡볕에 세워놓고 교사만 그늘진 구령대 위에 있다는 것도 말이 되지 않습니다.

ⓒ이부영20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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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만에 독립한 프리랜서 초등교사. 일놀이공부연구소 대표, 경기마을교육공동체 일놀이공부꿈의학교장,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학사), 교육연구자, 농부, 작가, 강사. 단독저서, '서울형혁신학교 이야기' 외 열세 권, 공저 '혁신학교, 한국 교육의 미래를 열다.'외 이십여 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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