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베트남 전장으로 가기 직전 기념 사진을 찍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도 이름을 기억하는 신인식 하사를 지난 40년 동안 만나지도, 소식도 듣지 못했다. 지금도 살고 있다면 어느 하늘 밑에 살고 있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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