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야5당과 시민사회단체들이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촉구하며 지난 22일 부터 대전시교육청 앞에서 릴레이 노상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전 민주노동당 대전시당 당원들이 농성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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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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