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 KARA의 대표인 임순례 감독이 "돼지 생매장은 명백한 동물학대, 즉각 중단하라"는 팻말을 걸고 과천정부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하였다. 경향신문 기자 등과 인터뷰하는 중.
ⓒ(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20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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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동물보호시민단체 KARA는 사람과 동물들의 아름다운 화음과 공명으로 가득 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생명존중의식 제고, 반려동물식용 근절 캠페인, 동물실험 반대, 농장동물 복지와 채식권장, 동물보호법 개정운동 등을 합니다. 또한 동물을 위한 첫 선택(善擇)! 동물보호 책 <숨>을 발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