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남편 윤관용씨가 전사 하였는데도 이를 2007년전까지 모르고 청상과부 인생을 사시며 나홀로 자식들을 키우신 "박순희"씨에게 인터넷이 힘이 되어 50여년만에 "보훈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 애 쓴 필자를 포함한 여러분들께 식사 대접을 하며 축하 건배를 하는 모습
ⓒ윤도균2011.01.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