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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화 (somecrud)

1월 5일 저녁 사무연대노조와 민주노동당 성북구위원회 주최로 열린 서울 정릉동 정릉신협 앞에서 열린 '故 양갑세 동지 추모 촛불문화제'. 사무연대노조 조합원과 민주노동당 당원, 정릉시장 상인 등 30여 명이 모였다.

ⓒ최규화20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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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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