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사를 하고 있는 정릉신협 조합원 함재규 씨. 미처 말을 못 잇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뒤로 故 양갑세 씨의 영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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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 <사다 보면 끝이 있겠지요>(산지니, 2021) 등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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