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경찰서 관계자들(왼쪽, 가운데)이 입구를 막고 동작경찰서장을 만나겠다는 집회 참가자 대표인 김종철 진보신당 전 대변인(오른쪽)의 요구를 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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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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