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undee)

'폭풍속으로' 세트장으로 올라가는 언덕입구. '1박2일' 팀도 왔다갔다는 것을 표지판이 말해준다.

ⓒ최지혜2011.01.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