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명의 유명 인문학자가 인터넷 세상에 뛰어들어 독자와 소통한다. 학자와 독자 모두 새로운 경험이다. 왼쪽부터 안대회 성균관대 한문학과 교수, 정민 한양대 국문과 교수, 정병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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